너무그만두고싶다.. 직원인데 하소연할곳이없음
느린하루중
1개월 전
참고로 나는 촌동네에 직원이 대표포함 두명밖에없는 센터에 근무중이다.
월급은 140만원이고 하루에11시간씩 일하고 주말이틀 쉰다.
일단 내가하는일은
11시출근해서 잡다구레한일들하고
본 수업은 7시부터한다.. 11시부터 7시까지 잡일하고 잠도자고 운동도하는시간임
몸은 정말편하다. 진짜 이건 인정하고 또 다른센터보다 더 프리하다 병원도갈수있고 볼일도보러갈수있음
7시 전까지는
그만둘려는이유는 와드짜는거에 스트레스존나주고 회원관리못한다고 꼽을 좆같이줌
체험이라도 있어야 내가 회원관리를할텐데 기존회원들은 2년씩다니고 체험이 거의없다
아마 한달에 20만원이나하니까 엄두가 안나는거겠지
신규회원이들어오면 정말잘해줄텐데 신규자체가없는데 어떻게 회원관리를하냐고..
그렇다고 홍보를하는것도 아닌데...
와드짜는것도 아예 듣도보도못한 동작들 자기만아는것들을 집어넣는다
회원들 당연히안됨 머슬업 되는사람 한명도없는데 무조건낸다
와드할땐 밴드달아놓고 어시스트 머슬업시키는데 씨발 운동1도안되지 아줌마들 딥스도안되는데
회원들 다싫어함
근데 자기만 모른다
그래서 내가 컴퍼트레인이나 인빅투스 참조해서 (그런게있는거도모름) 와드내는데
이사람 자격증만있지 모르는동작도 많고 3년이나했는데
그냥 너무 와드를 평범하고 지루하게낸다고 개지랄한다 씨발
가끔와드를짜다보면 내가 대표를위해서 짜는지 회원들을위해서 짜는지 진지하게 회의감이든다..
너무힘들다 전에있던데는 월급60만원 몸도힘들고 염전노예수준이었는데도
와드디렉터들 존중해주고 알아서 일을 스스로하게끔해주는데 격려도많고
여기는 씨발 쪼금만잘못해도 개지랄을 떨어버리니까
막상 앞에서는 암말안하고 .. 카톡으로다가 쌍욕을날린다 진짜 쌍욕날림
작은게 모여서 너의입지를 만든다면서 하는데 말은좋지
와드 레코드 안찍었다고 욕치고 수건 다른데나뒀다고 욕하고
그냥 아르바이트나 하러가야겠다.. 요즘알바가 시급이 더 쎄더라 ㅜ 일주일에 52시간만해도 160이더만
혹시 코치나 있으면 조언좀해줘라.. 전직장 그만둘때는 의욕가득차있었는데
고향내려와서 아는사람밑에서 일한다고 더 좋아했는데
저녁밥도안준다 씨발 밤 10시30반까지 일하는데 ㅜㅠ(일 시작전에 말도안해줬다..당연히주는줄알았는데)
6년전에 알던사람이어서 그만두기가 너무힘들다 진짜 ㅠㅠ 자존감 너무깍여..
운동도 뭣도 다하기싫고 그냥 떠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