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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찬데 나같은 성격엔 진짜 잘맞는 운동인듯

하루끝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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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핏을 시작한 지 2개월 되었는데, 내 성격에는 정말 잘 맞는 운동인 것 같아! 나는 좀 수동적인 편이라 누군가가 시키는 건 잘하는데, 혼자서 운동해야 할 때는 뭘 해야 할지 잘 모르거든. 그런데 개인 PT를 받자니 가격이 너무 비싸서 고민했었어.

그러다 크로스핏을 시작했는데, 정말 딱이더라!

코치가 앞에서 가르쳐 주고, 주변에서 도와주는 건 없지만, 다들 화이팅 외쳐주며 같이 하니까 괜히 힘이 나고 신나더라고.

그에 비해 혼자서 인터넷에서 자세 찾아보며 운동할 때는 진짜 제대로 안 하고 있었구나 싶어.

처음에는 심장이 터질 것 같았는데, 2개월이 지나니 이제는 그저 토할 것 같은 정도로 발전한 것 같아!

와드도 한 번에 완주하지 못했었는데, 이제는 완주도 할 수 있게 됐고, 이렇게 발전하는 게 정말 즐거워.

인바디는 잘 모르겠지만, 눈으로 보이는 변화는 확실히 느껴져서 재밌네! 글이 좀 두서가 없는데, 나랑 비슷한 성격이라면 1개월 끊어서 다녀보는 걸 추천할게! ㅋ

댓글 3

  • noon2313일 전
    근데 외관적인 변화는 좀 적으니까 헬스 병행하고싶어지긴 함
  • noon2313일 전
    난 괜시리 다칠까봐 무게욕심만 안내면서 하는데, 글쓴이랑 같은 이유로 맘에 들더라.
  • 오늘의온기중13일 전
    운동할 때 관절 조심하는 건 정말 중요하죠! 너무 무리하지 않고, 올바른 자세로 하면 효과를 많이 볼 수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