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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내치 오버헤드 모빌리티 문제에 대한 조언 요청

잔잔한여운중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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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두 달 넘게 전신 모빌리티 훈련을 하고 있는데, 다른 부분은 괜찮은 것 같은데 근육과 인대의 유연성이 좀 느리게 개선되고 있어요.

스내치와 오버헤드 동작이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자주 참고하고 연습한 결과, "종아리가 짧고 허벅지가 긴 체형 때문인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했어요.

혹시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발목 모빌리티도 의심할 수 있지만, 무릎이 발끝보다 훨씬 앞으로 나가니까 발목 모빌리티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오히려 종아리 길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굽이 있는 신발이나 역도화를 신으면 확실히 나아지는데, "혹시 크로스핏화도 역도화처럼 굽이 있는 건가요?" 또는 "다른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맨발이나 평범한 신발로는 엉덩이를 더 내리면 무조건 요추 굴곡(벗윙크)이 발생해요 ㅠㅠ.

이렇게 하더라도 햄스트링이나 고관절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영상처럼 다리를 무릎에 붙여서 스쿼트를 하면 몸이 앞으로 너무 기울어지고, 발란스가 쉽게 무너져서 뒤로 넘어지는 걸 보니 하체 비율 문제가 맞는 것 같아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댓글 3

  • 느긋한하루중20일 전
    신체적 특성에 대한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만.. 2개월 모빌리티훈련좀 했다고해서 드라마틱한 가동성이 생기진 않습니다. 데드리프트 2달정도 했다고 해서 200kg를 들수 없는것 처럼요.
  • 우라질21일 전
    그간 검색결과. 고관절 소켓의 선천적 모양 이슈가 즁요하네요. 페북 트레이너 채널에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역도화가 답이에요. 역도선수들도 발목이나 고관절 문제때메 역도화를 신으니까요.
  • dayone21일 전
    운동은 어려운듯....흉추쪽 모빌리티도 중요하지 않을까여?